[인터풋볼] 취재팀 = 일본의 미녀 여성 팬들이 화제다.

일본은 28일 밤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에 위치한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서 열린 이란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4강전서 오사코 유야의 멀티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결승에 오른 일본은 2011년 대회에 이어 8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된다.

일본 미녀들의 응원도 화제다. 일본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많은 일본 팬들이 UAE에 모이고 있고, 특히 일본을 응원하는 미녀 팬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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