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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리야스 감독, 내용보단 결과 “이란 상대로 결과 챙기겠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이란과 준결승전을 앞둔 일본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내용보다는 결과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본은 28일 밤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 위치한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이란을 상대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른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팀의 맞대결로, 미리보는 결승전이라 할 수 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참석한 모리야스 감독은 27일 AFC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안컵 대회를 치르면서 모든 경기가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었고, 그에 대한 준비를 했다”면서 “우리는 완벽한 팀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를 치르면서 발전하고 있다”며 이란을 상대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보다는 결과에 집중하겠단 생각이다. “선수들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배워가고 있다”던 모리야스 감독은 “근소한 차이더라도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플레이를 하느냐보다 승리를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경기력보다는 확실한 결과를 챙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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