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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아부다비] UAE에서 만난 축구팬, “한국 탈락 아쉬워...쏘니도 마찬가지”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유지선 기자= 아시안컵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에서 만난 축구팬이 한국의 이른 탈락 소식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8강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하며, 59년만의 우승 도전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로써 ‘우승 후보’로 꼽히던 한국은 4강 진출이 좌절되며 59년만의 우승을 향한 도전이 멈춰 섰고, 선수단도 일찌감치 짐을 싸서 돌아가게 됐다. 대표팀은 28일 두바이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씁쓸한 귀국이다.

아부다비 현지에서 만난 축구팬도 한국의 이른 탈락 소식에 놀라워했다. 취재진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던 축구팬 지아드(16)는 “한국이 며칠 전 카타르에 패한 것을 봤다”고 운을 떼면서 “한국이 대회에서 일찍 탈락해 놀라웠고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대표팀에는 손흥민이 있지 않는가.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손흥민의 모습은 토트넘에서 보여줬던 경기력이 아니더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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