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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집중 구애’ 맨시티, 스털링-헨더슨에 이어 쿠티뉴 눈독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엔 필리페 쿠티뉴다.

영국 언론 ‘미러’는 9일(한국시간) “맨시티가 필리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리버풀 선수에 대한 관심은 쿠티뉴 뿐만이 아니다. 최근 강화된 홈그로운 제도에 대비해 최근 팀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라힘 스털링과 조던 헨더슨 영입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개편을 노리고 있는데, 그 중 한 명으로 쿠티뉴를 점찍었다.

쿠티뉴는 올 시즌 공식매치 39경기에 나서 6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 활약으로 최근 둥가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쿠티뉴는 지난 2월 리버풀과 주급 7만 파운드에 2020년까지 재계약을 했다. 맨시티는 쿠티뉴 영입을 위해서라면 7만 파운드가 넘는 주급도 감당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prime10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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