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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아부다비] ‘이번엔 골대’ 또 아쉽게 끝난 김진수의 아시안컵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유지선 기자= 김진수가 단단히 벼르고 있던 아시안컵 무대에서 또다시 쓴맛을 보며 아쉬움을 삼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밤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8강전에서 0-1로 패했다.

김진수에겐 이번 아시안컵은 의미가 남다른 대회였다. 직전 대회인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고, 그로인해 뜨거운 눈물을 쏟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만큼은 반드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하필이면 김진수가 찬 날카로운 프리킥이 골대를 맞추고 말았다.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가 된 카타르전에서도 아쉬움을 남긴 채 발길을 돌리게 된 김진수다.

김진수는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그 위치에서 왼발로 차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 형들한테 제안을 했다. 형들도 자신 있으면 해보라고 했다. 차는 순간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 골대를 맞고 말았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4년 전은 결승이었고, 지금은 8강이다. 그러나 아쉬움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면서 “아쉽고 그냥 죄송하다.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했는데 결과를 얻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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