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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포커스] 쫓아가면 달아나는 치열한 라리가 ‘득점왕 경쟁’

달아나면 쫓아오고 말 그대로 점입가경이다.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경쟁 얘기다.

리그 30라운드에서 호날두와 메시 두 선수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며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메시는 알메리아와의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라인까지 내려와 공수 연결고리 역할까지 해냈다. 그의 발끝은 전반 33분 빛을 발했다. 드리블 돌파 이후 페널티 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로 감아찬 것이 그대로 알메리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메시는 한 골을 추가하며 호날두와의 격차 좁히기에 나섰다.

하지만 호날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심판의 아쉬운 판정에 의해 아쉬움을 삼켰다. 호날두가 페널티박스에서 파울을 당했지만 주심은 호날두의 시뮬레이션으로 간주해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전 골을 만들어내며 경기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에서 카르바할의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호날두가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다시금 메시와의 격차를 벌렸다.

이 두 선수의 득점왕 경쟁은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과도 연관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시는 2011-12 시즌 리그 50골을 터뜨리며 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현재 호날두는 37골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기록 경신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호날두가 몰아치기에 능해 가능성은 없지 않다.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는 라리가 득점왕 경쟁. 과연 최후의 미소를 누가 지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prime10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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