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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 리뷰] ‘손흥민 빠진’ 레버쿠젠, 뮌헨과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4강 진출 좌절

손흥민이 빠진 레버쿠젠이 바이에른 뮌헨과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레버쿠젠은 9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 아레나에서 치러진 뮌헨과의 2014-15 DFB 포칼 8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3-5 패배를 기록했다.

레버쿠젠은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 15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카스트로가 왼발 슈팅을 연결했고, 이후 전반 16분에는 힐버트의 크로스를 키슬링이 헤딩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마무리에 아쉬움을 보이며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뮌헨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공격라인을 끌어올리며 선제골 넣기에 주력했다. 전반 40분 문전에서 뮐러가 슈팅을 선보였지만 무위에 그쳤다.

양 팀의 팽팽한 접전을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뮌헨은 볼 소유를 늘리며 공격을 전개했고, 레버쿠젠도 이에 굴하지 않고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후반 26분에는 레버쿠젠의 힐버트가, 후반 36분에는 뮌헨의 레반도프스키가 슈팅을 연결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득점을 나오지 않았고, 승부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 눈물을 훔친 건 레버쿠젠이었다. 드르미치가 실축하면서 4강 진출 티켓을 뮌헨에게 내줬다.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prime10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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