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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리뷰] '아구에로 결승골‘ 맨시티, '3부' 버튼 1-0 제압...가볍게 결승행(합계 10-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결승골을 터뜨린 맨체스터 시티가 3부 리그(리그1) 소속 버튼 알비온을 가볍게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4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태퍼드셔주 피렐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풋볼 리그 컵(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버튼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9-0 대승을 거뒀던 맨시티는 합계 스코어 10-0으로 여유롭게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1차전에서 9-0 대승을 거두며 사실상 결승 진출이 유력했던 맨시티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아구에로, 마레즈, 더 브라위너, 델프 등 주전급 선수들도 선발로 나섰지만 오캄포, 포덴, 진첸코, 산들러, 가르시아, 무리치 같은 백업 선수들도 대거 출전했다.

여유가 있는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으며 득점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맨시티는 전반 9분 더 브라위너의 슈팅을 시작으로 찬스를 만들기 시작했고, 전반 12분과 18분에는 마레즈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결국 맨시티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6분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마레즈가 우측을 허물어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아구에로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버튼이 전반 29분 밀러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고, 전반 40분에는 부상으로 인해 교체 카드 한 장을 사용했다.

선제골을 내준 버튼이 후반 시작과 함께 폭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찬스는 맨시티가 만들었다. 후반 9분 다닐루의 패스를 받은 델프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고, 후반 16분 아구에로의 슈팅은 벗어났다.

맨시티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맨시티는 후반 18분 제주스, 멘디, 은메차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버튼이 반격했다. 후반 25분 상대의 실수를 가로챈 밀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가르시아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버튼도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32분 다니엘을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그러나 이후 버튼의 공격이 잘 전개되지 않았고, 맨시티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끝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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