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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 맨유와 장기 재계약 임박...솔샤르 효과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앙토니 마르시알(23)이 맨유와의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마르시알은 맨유와 새로운 급여의 재계약에 동의했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존재가 재계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마르시알이 맨유와 주급 15만 파운드(한화 약 2억 2천만원)에 장기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다”면서 “마르시알은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맨유와의 재계약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주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 체제를 시작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솔샤르 감독을 부임 이후 리그 6연승, 컵대회 포함 7연승을 달리며 전승을 기록 중이고, 불안정하던 팀도 이제 확실한 안정세를 되찾았다.

이런 안정세 속에 맨유는 밀린 숙제와도 같았던 주축 선수 재계약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맨유와 주축 선수의 재계약은 선수들과 무리뉴 감독의 불편한 관계 속에 지지부진 했지만, 이제 점점 그 실마리를 보이고 있다.

시작은 마르시알이다. 마르시알은 과거 무리뉴 감독과 불편한 관계라는 보도가 흘러나온 바 있다. ‘데일리메일’ 또한 이점을 다뤘다.

‘데일리메일’은 “마르시알과 맨유의 재계약은 마르시알과 무리뉴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잠시 멈춰있었다”면서 “하지만 솔샤르의 부임 이후 마르시알은 맨유와 재계약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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