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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당장 돌려줘!” ‘부상병동’ 토트넘팬들의 절규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설상가상이다.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알리마저 3월 초 복귀를 진단 받았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빠른 복귀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영국 ‘HITC’는 23일(한국시간) 한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이후 토트넘 팬들의 반응을 정리해 보도했다.

토트넘 구단 역시 공식 SNS를 통해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결과를 전하며 손흥민의 소식을 비중 있게 알렸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연장 전후반 30분을 포함, 총 120분 혈투를 치렀고, 한국은 바레인에 2-1 진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 팬들은 기쁘면서도 속은 타들어가는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좋아! 우리는 모두 울고 있어”라며 자조 섞인 글을 적었다. 다른 트위터 유저는 “삭제해주세요”라 반응하며 토트넘이 전한 한국의 8강 진출 소식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팬의 반응이 압권이었다. 한 팬은 “포체티노가 울고 있어. 나이스 원”이라 적었고, 또 다른 팬은 “지금 당장 손흥민을 돌려줘”라고 적으며 손흥민의 복귀를 간절히 바랬다.

토트넘은 빡빡한 일정을 마주했지만 주전 선수들의 이탈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소코가 다음주 중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케인과 알리는 3월 초까지 결장이 불가피하다. 손흥민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컵 결승전까지 진출한다면 손흥민은 2월 2일이 돼서야 토트넘에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H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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