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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DESK 라인 붕괴’ 토트넘의 위기 보여주는 ‘한 컷’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설상가상이다.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델레 알리마저 부상으로 잃게 됐다. 여기에 손흥민까지 아시안컵 차출로 빠져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고민은 깊어져가고 있다.

토트넘은 21일 새벽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윙크스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 극장승을 거뒀다.

그러나 극적인 승리에도 포체티노 감독은 웃지 못했다. 후반 40분, 알리가 부상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햄스트링 부상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솔직하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라운드에서 알리는 자신의 손으로 햄스트링 쪽을 만졌다. 좋은 일은 아니다”며 한숨을 쉬었다.

결국 큰 부상이었다. 토트넘은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알리의 부상에 대해 검사 결과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됐다. 알리는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할 예정이고, 3월 초에 훈련장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초비상이다. 이미 케인이 3월까지 결장이 예고된 가운데 알리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사실상 공격진을 구상하기 어려워졌다. 여기에 손흥민도 아시안컵 차출로 2월 초까지 돌아올 수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포체티노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공식 SNS를 통해 단 한 장의 그래픽으로 토트넘의 위기를 표현했다. 케인, 손흥민, 알리가 빠지면서 토트넘이 자랑하던 ‘DESK 라인’이 붕괴됐고, 남은 일정에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는 것을 단 한 컷으로 표현했다. 이 그래픽에는 케인과 알리가 부상으로 쓰러졌고,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이 아닌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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