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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팬' 보아텡의 태세전환...“레알전에서 골 넣을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축구계 최강 라이벌이다. 과거 레알의 팬이라고 밝혔던 케빈 프린스 보아텡(31, 가나)이 바르셀로나에  감짝 입단했다. 그는 입단식에서 “레알을 상대로 골을 넣겠다”며 충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바르셀로나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아텡을 6개월 단기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만 뎀벨레 외에 마땅한 공격자원이 없었던 바르셀로나는 베테랑 공격수 보아텡을 영입하며 잠시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

보아텡의 바르셀로나 입단 직후,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을 받았다. 보아텡은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와 레알 중 어느 팀을 좋아하는가’라는 질문에 “레알을 더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레알의 하얀 유니폼은 항상 나를 매혹시켰다”고 답한 바 있다.

그러나 이제는 레알의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입단 소식을 전한 뒤 보아텡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내가 바르셀로나에 왔다. 레알에 대해서는 묻지 말아라. 그저 과거일 뿐”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보아텡은 “난 오로지 바르셀로나에 집중하고 있다. 레알의 홈에서 열리는 다음 엘 클라시코에서 골을 넣고 싶다”고 언급하며 레알전에서 득점포를 올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사진=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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