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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의 현실조언 "케인, 우승 위한다면 토트넘 떠나라"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에게 조언을 건냈다. 발전과 우승을 위한다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케인은 토트넘의 상징적인 존재와도 같다. 토트넘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1군에 진입,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제는 토트넘을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이 됐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스타 선수로 평가 받는다.

세계적인 공격수였던 이브라히모비치도 케인을 높게 평가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과 계약을 맺은 베팅 업체 '벳 하드'를 통해 케인에게 건낸 조언을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내가 잉글랜드에 있을 때 케인의 경기를 봤다. 내 생각에 케인은 좋은 공격수이고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항상 이야기하지만 빅클럽에서 뛰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은 일반적인 구단에서 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면서 "나는 케인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단지 팀을 옮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승리하고, 우승하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라면서 더 큰 구단으로 이적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따라서 케인이 우승하길 원한다면 무언가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말은 다소 아픈 지적이다. 케인과 토트넘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기 때문.

반면 이브라히모비치는 케인에게 한 조언대로 실천해온 선수라고 볼 수 있다. 아약스, 인터밀란, 바르셀로나, AC밀란,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 트로피도 셀 수 없이 많은 선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케인이 자신처럼 우승과 발전을 위해 팀을 떠나야 한다는 조언을 건낸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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