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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벤투스의 다르미안 이적 제의 거절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유벤투스가 마테오 다르미안(29)의 이적을 제의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거절당했다.

다르미안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2015년 여름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에서 첫 시즌은 나름 성공적이었다. 리그 28경기와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 출전하며 자리를 잡았으나, 이후부터 존재감이 줄어들었다.

맨유 2년차였던 2016-17시즌에는 리그 18경기, 그 다음 시즌에는 리그 8경기,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5경기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이 부임했지만, 여전히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에 다르미안은 이적시장마다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여전히 맨유에 남아있는 상황이다.

지금도 맨유는 다르미안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의 ‘투토메르카토웹’은 22일(한국시간) “맨유는 유벤투스가 제시한 200만 유로(약 26억 원)의 임대에 800만 유로(약 103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제의를 거절했다. 맨유는 400만 유로(약 51억 원)의 금액으로 임대는 가능하지만 이번시즌 종료와 함께 그의 복귀 조항을 포함시킨 조건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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