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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전멸' 토트넘, 영입 없이 '플랜D' 모우라 가동 (英 언론)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해리 케인, 손흥민 이탈에 델레 알리까지. 토트넘이 최악의 공격진 상황을 맞이한 가운데 영입에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전방 자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부상에서 회복한 루카스 모우라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토트넘의 최전방은 가히 전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최근 들어 케인-손흥민 투톱으로 재미를 봤지만 두 선수는 각각 부상, 대표팀 차출로 팀을 떠났다. 손흥민이 떠나는 시점에 케인이 부상당하는 불운을 맛봐야 했다.

그로 인해 판매를 고려했던 페르난도 요렌테 만이 정통 공격수로 남은 상황.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풀럼전서 요렌테의 짝으로 알리를 낙점했다. 요렌테의 부진과 함께 알리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며 포체티노 감독의 머리 속은 더 복잡해졌다.

일각에서는 토트넘이 앤디 캐롤 임대에 나섰다는 보도를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선수 영입 대신 기존 자원을 활용할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얀센,은쿠두와 같은 백업 자원들의 판매 의지는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믿는 마지막 자원은 모우라다. 모우라는 최근까지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복귀가 임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포체티노 감독은 모우라를 전방에 배치하는 플랜 D를 가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우라는 토트넘이 케인, 손흥민 다음으로 믿을만한 자원이다. 기본적으로는 2선에서 뛰지만 최전방에서도 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6골을 터트렸다.

사진= 게티이미지,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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