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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고 식사하는 '누드 레스토랑' 폐점 예정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지난 15개월간 운영이 되었던 프랑스 파리의 누드 레스토랑이 폐점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포브스 및 외신들은 프랑스 파리 그하벨르 거리에 위치한 오나튀렐 (O‘Naturel)이 오는 2월 운영을 중단하고 문을 닫는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11월 문을 연 오나튀렐은 파리 최초의 누드 레스토랑으로 주목 받았다. 개업 초반 자연주의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다 대중에게 개방됐다.

오나튀르에 들어서면 곧장 모든 옷을 벗어 맡기고 돌려 받는 번호표만이 레스토랑 안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 역시 반입 금지다.

그러나 벌거벗고 먹는 식사가 생각보다 즐겁지 않은 것인지 음식 맛도 좋기로 유명했던 오나튀렐은 오픈 15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생각 만큼 많은 사람이 찾지 않게 되어 운영이 힘들어진 것이다.

오나튀렐의 쌍둥이 업주 마이크 사다와 스테판 사다(42)는 예상보다 손님이 많지 않아 경영난에 시달렸다고 밝히며 다음달 16일 영업을 마지막으로 레스토랑을 접으니 파리에서 ’벌거벗은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나튀렐의 주요 메뉴는 3가지 음식이 나오는 코스로서 가격은 60불 (약 7만원)이다.

누드에 관대한 프랑스에서 누드비치는 성행하지만 외식을 하는데 동시에 벌거벗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예상은 빗나간 것이다. 오나튀렐은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에 폐점을 알리는 공식 게시물을 게재했다.

[오나튀렐 내부 모습]

[사진 = 오나튀렐 홈페이지, 포브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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