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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셀타비고에 2-1 역전승...7위 도약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 발렌시아가 후반에 터진 페란 토레스와 로드리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셀타비고를 제압하고 7위로 도약했다.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아쉽게 출전하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20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18-19 시즌 스페인 라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교체투입된 페란이 동점골을, 로드리고가 역전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네토가 골문을 지켰다. 가야, 파울리스타, 가라이, 피치니가 4백에 섰고, 체리셰프, 파레호, 코클랭, 솔레르가 중원에 포진했다. 투톱은 산티 미나와 로드리고였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했다.

셀타 비고는 블랑코가 골문을 지켰다. 말로, 롱카글리아, 아라우호, 준카가 4백에 섰다. 로봇카, 호자베트가 중원에 포진했고, 부팔, 멘데스, 시스토가 2선에 출격했다. 원톱은 고메즈였다.

전반 12분, 로드리고가 슈팅을 날려봤지만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어 전반 17분, 발렌시아가 공격을 진행하던 중 페널티박스에서 걸려 넘어졌고, 주심에게 강하게 어필했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공격을 이어가던 발렌시아는 전반 40분, 셀타 비고에 일격을 허용했다. 전반 4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라우호가 헤더로 발렌시아의 골망을 가른 것이다. 발렌시아는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리드를 허용한 발렌시아는 후반 15분, 솔레르와 체리셰프를 빼고 페란 토레스와 가메이로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승부수는 적중했다. 후반 27분, 좌측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페란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 골문 구석을 정확히 가른 것이다.

후반 33분, 발렌시아 벤치는 코클랭 대신 바스를 투입하며 3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소모했고, 이강인은 리그 출전이 무산됐다.

기세를 올린 발렌시아는 후반 40분, 로드리고가 정확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트리며 2-1로 앞서갔다. 리드를 잡은 발렌시아는 남은 시간 동안 셀타 비고에 공세를 펼쳤고, 2-1 리드를 지켜내며 소중한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발렌시아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베티스, 소시에다드, 지로나를 제치고 리그 7위로 도약했다.

[경기 결과]

셀타비고(1) : 아라우호(전반 40분)
발렌시아(2) : 페란 토레스(후반 27분), 로드리고(후반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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