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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솔샤르 감독, “환상적인 래쉬포드, 맨유 레전드 뛰어넘을 것”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마커스 래쉬포드의 기량을 극찬했다. 믿을 수 없는 결정력이었다면서 맨유 레전드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일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파죽의 리그 6연승을 질주했다.

맨유는 전반 27분, 포그바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 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전반 종료 직전, 래쉬포드가 환상적인 드리블로 측면을 허물었고, 상대 수비와의 견제를 이겨낸 후 정확하게 슈팅으로 연결. 추가골을 터트렸다.

포그바와 래쉬포드의 연속골로 기세를 올린 맨유는 후반 27분, 그로스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잘 지켜내며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를 통해 래쉬포드의 결정력을 칭찬했다. 솔샤르 감독은 “환상적인 결정력이었다. 래쉬포드는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오늘은 그의 150번째 경기였다”면서 “그는 앞으로 맨유의 레전드들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처음 래쉬포드를 만났을 때 래쉬포드는 종종 기회를 놓치곤 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걱정마. 너는 항상 옳아. 진정해’라고 말했다”며 래쉬포드의 맹활약 비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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