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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래쉬포드 결승골' 맨유, 브라이턴 2-1 제압...'6연승+5위'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을 꺾고 리그 6연승 가도를 달리게 됐다. 마커스 래쉬포드가 다시 한 번 결승골을 넣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20일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브라이턴과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맨유(승점 44)는 아직 23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아스널(승점 41)을 제치고 5위를 마크했다.

[전반전] 포그바 PK골-래쉬포드 추가골

홈팀 맨유는 데 헤아, 영, 존스, 린델로프, 달로트, 마티치, 에레라, 포그바, 린가드, 마르시알, 래쉬포드가 선발로 나섰다. 브라이턴은 버튼, 몬토야, 더피, 덩크, 봉, 마치, 그로스, 스티븐스, 프로페르, 로카디아, 머레이가 출전했다.

초반부터 맨유의 공세가 인상적이었다. 측면과 중앙을 쉴 새 없이 오가며 브라이턴을 몰아붙였다.

맨유에서 가장 돋보인 건 래쉬포드와 포그바였다. 전반 19분 두 선수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1분 뒤에도 포그바의 오버헤드킥이 상대 수비수에 맞아 득점 기회를 놓쳤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맨유는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7분 포그바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전반 33분 마르시알이 골키퍼와 1대1로 맞섰지만 선방에 막혔다.

맨유는 전반 종료 직전 또 한 골을 뽑아냈다. 드리블로 측면을 붕괴시킨 래쉬포드는 상대 수비수들의 견제를 이겨내고 골대 구석을 잘 공략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 그로스 만회골, 맨유의 2-1 승리

후반에도 전체적인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침착하게 빌드업을 이어나간 맨유는 쐐기골 기회를 엿봤고 브라이턴은 빠른 역습으로 맞섰다.

브라이턴은 후반 15분 크노카르트, 안도네를 투입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결국 브라이턴의 만회골이 터졌다. 후반 27분 페널티 박스에 위치했던 그로스가 프로페르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맨유는 린가드, 마르시알을 빼고 마타, 루카쿠를 투입, 전방 기동력를 강화했다. 브라이턴은 카얄을 넣어 마지막 교체카드를 소진했다.

쐐기골을 넣으려는 맨유와 동점골을 노린 브라이턴 모두 더 이상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결국 한 골 차를 잘 지켜낸 맨유가 승점 3점을 차지했다.

[경기결과]

맨유 (2): 포그바(전반 27분-PK) 래쉬포드(전반 42분)

브라이턴 (1): 그로스(후반 27분)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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