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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이적설' 토트넘, 윙-중원 뛰는 호프만과 협상 돌입 (獨 빌트)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거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토트넘이 영입 리스트에 선수 한 명을 올려 놓은 것으로 보인다. 독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에이스 요나스 호프만(26)이 그 주인공이다. 토트넘은 묀헨글라드바흐 측과 이미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9일 "토트넘이 호프만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토트넘과 묀헨글라드바흐는 협상을 개시해 호프만의 이적 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영입 없이도 좋은 모습을 보였던 토트넘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 손흥민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떠났고 해리 케인 등 여러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향후 일정 소화가 쉽지 않아진 상황이다.

말콤 등 여러 선수와 연결됐던 토트넘에 새로운 영입 후보가 생겼다. 과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다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해 활약 중인 호프만이 그 주인공이다. 독일 연령별 대표 경력만 있는 호프만은 성인 대표팀 발탁 가능성도 제기될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호프만이 주로 뛰었던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 자리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있었을 당시 도르트문트서 측면으로 기용됐다. 하지만 묀헨글라드바흐서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했고 기량을 만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12경기(선발 11)에 나서 5골 3도움을 올릴 만큼 공격적인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토트넘으로 이적할 경우 여러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호프만이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기 때문. 스쿼드 폭을 넓히면서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잠재적 대체자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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