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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케인-SON 없는 포체티노의 참고서, ‘메시 제로톱’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델레 알리가 메시처럼 제로톱을?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풀럼전 공격진 구성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빠진 가운데 빈자리를 확실하게 메울 자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제로톱으로 뛴 리오넬 메시의 경기를 연구했다면서 변칙 전술을 쓸 가능성을 시사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예정돼 있었던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과 케인의 부상으로 당분간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빈자리를 메울 생각이다. 팀 내에 페르난도 요렌테가 있지만 그간 토트넘이 사용했던 전술을 고려해 보면 완벽한 카드는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여러 방안이 제기된 가운데 토트넘이 오는 21일(한국시간) 치르는 풀럼전서 어떤 라인업을 들고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영국 ‘가디언’ 등 다수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을 염두해 미드필더인 알리가 가짜 9번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을 보면 충분히 그런 가능성을 제기할 만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8일 있었던 바르셀로나와 레반테의 국왕컵 경기를 보면서 메시가 뛰는 방식에 대해 연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어제 바르사 경기를 봤고 그때 공격수는 메시였다”면서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물론 “요렌테가 뛸 수도 있고 알리, 라멜라에 유망주인 스털링, 패럿까지 뛸 수 있다”면서 전술을 미리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했지만 제로톱 카드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감추지 못했다.

특히 첼시를 예로 들며 “아자르가 공격수로 나서면서 지루와 모라타가 뛰지 못한다”면서 “때때로 감독들은 다르게 결정해야 할 때도 있다. 그렇지 않은가”라고 말한 대목이 눈에 띄었다.

포체티노 감독이 눈여겨 보고 있는 제로톱 자원은 알리인 것으로 보인다. 알리는 미드필더지만 피지컬과 기술을 두루 갖추고 있고 결정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된다. 토트넘 기존 자원들 중에서는 제로톱으로 뛸 수 있는 적임자로 여겨진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레반테전서 제로톱으로 뛴 메시의 경기를 보면서 풀럼전 전술에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메시는 넓은 활동 반경을 가져가며 제로톱의 정석과도 같은 플레이를 펼쳤다. 중앙선 아래에 있다가도 페널티 박스 쪽에서 기회를 창출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골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던 메시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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