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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In두바이] '황소' 황희찬, 날카로운 발끝 과시...‘신발 던지기’ 위너!

[인터풋볼=두바이(UAE)] 유지선 기자= ‘황소’ 황희찬이 막간을 활용한 신발 던지기 내기에서 날카로운 발끝을 뽐내며 ‘위너’가 됐다.

벤투호가 본격적인 토너먼트 준비에 돌입했다. 대표팀은 하루 전, 선수단 전원에 꿀맛 같은 휴식시간을 줬다. 잠시 숨을 고른 벤투호는 지난 18일 오전(현지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나드 알 세바 스포츠 단지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중국전 선발 멤버와 나머지 선수들로 나뉘어 가볍게 몸을 푼 대표팀은 이후 중국전에 선발로 나서지 않은 선수들만 따로 벤투 감독 및 코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최근 팀 안팎으로 잡음이 많았지만, 정작 훈련장의 선수들은 밝은 표정이었다.

막간을 활용한 신발 던지기 게임도 펼쳐졌다. 정우영과 황인범, 황희찬, 황의조가 일렬로 서더니, 터치라인을 기준으로 삼고 신발 던지기 게임이 진행됐다. 심판은 이청용이었다.

정우영과 황인범이 차례로 신발을 던졌지만 터치라인을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다음 주자는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의 발끝을 떠난 신발은 그대로 터치라인 위에 떨어졌고, 나머지 선수들은 ‘오~’를 외치며 놀라워했다. 날카로운 촉을 뽐낸 황희찬이다.

이어 ‘골잡이’ 황의조가 마지막 주자로 나섰지만 신발은 터치라인 밖으로 멀리 벗어났고, 결국 황희찬이 신발 던지기 내기의 승자가 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16강 대진 확정 후 첫 훈련을 소화한 대표팀, 벤투호는 오는 22일 바레인전까지 두바이에 머물며 담금질에 나선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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