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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축구팬 도발, “손흥민 과대평가됐다. SON없는 한국, 아무것도 아니야”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질투일까. 현실을 모르는 것일까. 이란 축구팬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손흥민 게시물에서 악플을 남기며 한국축구팬들과 설전을 벌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3차전에서 중국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3연승과 함께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경기를 불과 이틀 앞두고 벤투호에 합류했다. 합류 직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리그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중국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김민제의 추가골을 도우며 ‘클래스’를 과시했다.

손흥민은 자타공인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이다. 토트넘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몸값 또한 다른 아시아 축구선수들을 훨씬 상회한다. AFC도 손흥민의 대표팀 합류를 대서특필 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란 축구팬들에게는 아니었다. 손흥민 관련 게시글에 이란 축구팬들이 몰려와 ‘이란 국기’ 이모티콘을 달거나 악플을 남겼다. 한 이란 축구팬은 “손흥민은 과대평가됐다”고 적었고, 또 다른 축구팬은 “손흥민 없는 한국은 아무것도 아니다”고 폄하했다.

이외에도 이란 축구팬들은 한국, 특히 손흥민에 대한 악플을 적었고, 한국 축구팬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국은 16강에서 바레인을 상대하며 이란은 오만을 만난다. 한국과 이란은 결승전이 아닌 이상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맞대결을 펼치지 않는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AFC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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