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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5,800억’ 맨유, 유럽 전체1위...유벤투스 4위-리버풀 9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단 채무 부문에서 유럽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상위권에 대부분 빅 클럽들이 자리 잡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유럽 전체 축구단의 재정 상태를 조사해 공개했다. UEFA의 발표에 따르면 가장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구단은 EPL의 맨유다. 맨유는 4억 5,900만 유로(약 5,866억 원)의 빚을 지고 있으나, 1년 전 조사에 비해 18% 감소한 금액이다.

맨유 다음으로는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이 4억 3,800만 유로의 부채를 지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금액이다. 그 뒤에는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3억 9,100만 유로), 4위 유벤투스(2억 8,900만 유로), 5위 AC밀란(2억 7,200만 유로)이 자리 잡았다.

천문학적인 빚이지만 이들은 큰 걱정이 없다. TOP 20에 오른 클럽들 대부분이 빚을 상쇄할 만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맨유는 빚이 유럽 전체 1위지만 수익도 유럽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 유럽클럽 부채 순위 TOP 20

1. 맨유: 4억 5,900만 유로(약 5,866억 원)

2. 인터밀란: 4억 3,800만 유로(약 5,598억 원)

3. 아틀레티코: 3억 9,100만 유로(약 4,997억 원)

4. 유벤투스: 2억 8,900만 유로(약 3,694억 원)

5. AC밀란: 2억 7,200만 유로(약 3,476억 원)

6. 벤피카: 2억 6,900만 유로(약 3,438억 원)

7. 갈라타사라이: 2억 2,900만 유로(약 2,927억 원)

7. CSKA모스크바: 2억 2,900만 유로(약 2,927억 원)

9. 리버풀: 2억 2,500만 유로(약 2,875억 원)

10. AS로마: 2억 1,900만 유로(약 2,799억 원)

11. 페네르바체: 2억 1,500만 유로(약 2,747억 원)

12. 발렌시아: 2억 1,300만 유로(약 2,722억 원)

13. 선덜랜드: 1억 8,500만 유로(약 2,364억 원)

14. FC포르투: 1억 7,700만 유로(약 2,262억 원)

15. 리옹: 1억 7,400만 유로(약 2,223억 원)

16. 샬케04: 1억 5,800만 유로(약 2,019억 원)

17. 베식타스: 1억 5,400만 유로(약 1,968억 원)

18. AS모나코: 1억 4,700만 유로(약 1,878억 원)

19. 미들즈브러: 1억 4,600만 유로(약 1,865억 원)

20. FC코펜하겐: 1억 4,300만 유로(약 1,827억 원)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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