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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의 첼시행, 계약서 서명만 남았다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곤살로 이과인의 첼시 이적이 매우 가까이 다가왔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와 영국 ‘가디언’에서 활동 중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이과인이 아마도 아스널전(20일)에는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첼시로 오는 것은 확정됐다. 그저 이과인이 런던에 와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첼시는 현재 공격수에 대한 갈증 속에 있다. 특히, 알바로 모라타의 부진이 발목을 잡고 있다. 모라타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큰 기대 속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모라타의 득점력은 실망감만을 남겼고, 여기에 부상까지 모라타를 덮쳤다. 모라타는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 5골에 그치면서 다시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이런 부진에 그의 표정 역시 밝지 못했고, 자신감마저 바닥을 친 모양새다.

또한, 올리비에 지루 역시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첼시는 에당 아자르에게 ‘가짜 9번’ 역할을 부여하는 등으로 위기를 넘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공격수 영입 필요성을 드러냈다. 사리 감독은 사우샘프턴전 졸전 이후 “우리는 그라운드 80미터까지는 좋은 경기를 했다. 허나 나머지 20미터에서 문제가 있었다. 우리는 마지막 15~20미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공격진에 대한 답답함과 보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 동안 이과인이 영입 1순위로 거론됐다. 이과인은 2015-16시즌 나폴리에서 사리 감독과 함께 하며 38골을 기록했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이과인은 AC 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으며 20경기 8골을 기록 중이다.

당초 첼시는 30세가 넘은 선수의 영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에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모라타의 임대가 유력해졌고, 유벤투스가 첼시 임대에 관심을 보이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그리고 결국 이과인은 옛 스승 사리와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과인이 20일 아스널전에 뛰는 것이 무리라면, 25일 토트넘 홋스퍼와 카라바오컵 출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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