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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네덜란드 대표 윙어’ 베르바인 영입 준비...솔샤르 특별 요청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의 요청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PSV 에인트호번의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21)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투토메르카토웹’은 18일(한국시간) “맨유가 이번 시즌을 최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선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가장 최근 거론된 이름은 PSV의 윙어 베르바인이다”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수비적인 전술로 어려움을 겪었던 맨유의 선수들이 솔샤르 임시 감독과 함께 공격적인 축구로 벌써 6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 감독 역사상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부임 후 6연승을 거두고 있는 솔샤르 임시 감독은 1946-47시즌 맨유를 이끌었던 맷 버스비 감독의 기록을 73년 만에 갈아치우게 됐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위기에 빠졌던 맨유가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선수단과 불화설이 나왔던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전설’ 솔샤르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기며 선수단 분위기 수습을 요청했다. 이후 맨유의 수뇌부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지네딘 지단,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등 확실한 차기 감독을 선임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맨유의 수뇌부 생각이 변하고 있다. 우선 솔샤르 임시 감독이 예상보다 훨씬 더 좋은 지도력을 보이자 생각에 변화가 있는 것이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전서 승리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4위권, 혹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던 토트넘전서 승리하면서 강팀과 경기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그리고 맨유는 솔샤르를 정식 감독 후보 1순위로 꼽고 있으며, 그에게 적극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르바인의 이름이 거론됐다. ‘투토메르카토웹’은 솔샤르 임시 감독이 베르바인 영입을 특별 요청했으며, 맨유는 2,800만 유로(약 358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베르바인은 PSV 유스를 거쳐 2015년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2017-18시즌 PSV의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팀의 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올 시즌 역시 리그 16경기 선발로 나서며 9골을 기록하고 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한 베르바인은 지난해 10월 독일을 상대로 네덜란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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