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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상강, 파예 영입 시도...주급 1억 7천만 이상 준비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상강이 디미트리 파예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상하이 상강이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영입을 제의했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거절당했다. 이제 이들은 파예의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2004년 AS 엑셀시오르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파예는 낭트, 생테티엔, 릴, 마르세유를 거쳐 2015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 사이 재능을 꽃피운 파예는 프랑스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날카로운 킥 감각을 과시하기도 했다.

악동과 같은 행동을 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현 소속팀인 마르세유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태업을 하며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웨스트햄에 이적 직전의 주급을 되돌려주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마르세유에 자리를 잡은 파예다. 고향 팀에 복귀한 파예는 “웨스트햄에 감정은 남아있지 않다. 난 나의 뿌리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했다. 마르세유는 살기에 매우 즐거운 도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현재까지 유지됐고, 마르세유로 돌아간 파예는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곧 32세가 되는 파예를 향해 상하이 상강이 유혹의 손길을 내민 것. ‘스카이스포츠’는 상하이 상강이 파예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1억 4천만 원) 이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파예가 이를 받아들일 지 미지수다. 파예는 지난 15일 ‘RMC'와 인터뷰서 중국 이적설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해 “그런 말도 안 되는 질문에 답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라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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