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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POINT] ‘운도 없는' 벤투호, 그래도 '골대 3번'은 핑계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다득점 승리를 노린 한국대표팀이 골대만 3번 강타하며 아쉬운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중국에 이어 C조 2위에 자리 잡았다.

한국은 4-3-3 카드를 꺼냈다. 최전방에 황의조를 중심으로 이청용과 황희찬이 측면 공격을 맡았고, 2선에는 황인범, 구차절, 정우영이 자리 잡았다. 수비라인은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으로 구축했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다. 한국은 전반 막판에 터진 김민재의 헤더골에 힘입어 겨우 1점 차 리드를 이어갔다. 이후 후반전에는 시원한 공격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됐으나 골대 불운이 잇따랐다.

후반 22분 홍철의 크로스를 황의조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어 후반 28분에는 이청용의 크로스를 받은 황의조가 침착한 터치 후 왼발 슈팅을 연결했다. 이 슈팅은 골키퍼 얼굴을 스쳐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잠시 후 황희찬이 때린 슈팅은 또 다시 크로스바를 때리며 밖으로 나갔다.

골대 맞은 슈팅이 모두 골문으로 향했다면 4-0 승리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결국은 우리의 결정력이 저조했으며 1점 차 진땀승을 거두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제는 중국과의 3차전 이후 토너먼트를 맞이한다. 그전에 결정력이 올라오길 기대할 뿐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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