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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성명] 램파드의 더비, “스파이의 정체는 리즈 Utd 직원”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때 아닌 스파이 논란이다. 프랭크 램파드가 이끄는 더비 카운티가 팀 훈련을 몰래 훔쳐보는 것으로 의심되는 스파이를 발견해 훈련을 중단했고, 결국 이 스파이의 정체는 주말 맞대결을 펼치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직원이었다.

더비는 12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앨란드 로드에서 리즈를 상대로 2018-19 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승점 43점의 더비는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 마지노선인 6위를 달리고 있고 리즈(승점 51)는 선두에 올라 있다.

사실상 승격 경쟁팀이나 다름 없는 양팀의 경기를 앞두고 때 아닌 스파이 논란이 지펴졌다. 더비가 리즈전 대비 훈련을 할 당시 스파이로 의심되는 남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 해당 사건을 보도하면서 "더비의 램파드 감독은 스파이 의심 남성이 나타남에 따라 경기 대비 훈련을 중지해야만 했다. 경찰이 출동해 해당 사건을 조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쌍안경과 펜치를 들고 훈련장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이 수상쩍은 행동을 하면서 출동한 경찰이 조사에 나섰고 더비의 훈련은 중단됐다. 경찰은 쌍안경과 펜치가 훈련을 몰래 촬영하기 위한 용도로 쓴 것으로 보고 있고 이 남성이 옷까지 갈아입은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이 남성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등 주요 매체들은 "경찰은 이 남성이 리즈 측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정보를 전달하려 한 악의적 의도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이 남성의 정체는 리즈 유나이티드 직원이었다. 더비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의 훈련을 지켜본 남성이 리즈 유나이티드 직원임을 확인했다. 클럽은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리즈 클럽 관계자와 논의를 하고 있고, 현재는 더 이상의 설명은 없다”며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더비셔 보안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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