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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도발‘ 로브렌, UEFA로부터 1경기 출전정지 징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크로아티아의 베테랑 수비수 데얀 로브렌(29, 리버풀)이 소셜미디어(SNS)로 세르히오 라모스(32, 스페인)를 도발한 것에 대해 징계를 받았다.

영국의 ‘미러’는 11일(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이 로브렌에게 A매치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따라서 로브렌은 오는 3월 아제르바이잔과의 유로 2020 예선전에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

징계 이유는 상대에 대한 도발이다. 로브렌은 지난해 스페인과의 A매치에서 3-2로 승리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라모스를 혼내줬어. 빨리 기자회견장으로 나와서 다시 한 번 떠들어봐. 너희는 그저 겁쟁이일 뿐이야!”라고 말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여기에 손가락질까지 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로브렌은 “굿모닝 크로아티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공중볼 경합 후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라모스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UEFA 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로브렌의 행동을 존중 부족으로 받아들이며 징계를 내렸다. 또한 크로아티아 축구협회는 A매치 홈경기에서 관중들이 이물질을 투척한 것에 대해 11,740파운드(약 1,677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 로브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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