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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쿠티뉴 팔아 네이마르 복귀 자금 마련 가능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복귀를 위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를 처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고, 쿠티뉴는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 영입을 위해 꽤 많은 공을 들였다. 오랜 협상 끝에 지난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무려 1억 4,500만 유로(약 1,857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쿠티뉴는 영입했고, 각종 보너스 조항도 별도로 포함시켰다. 각종 옵션을 포함하면 이적료는 2천억을 넘어서는 것으로 전해지고, 이는 바르셀로나 역대 최고 이적료다.

그러나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하고 있는 쿠티뉴다. 특히 엄청난 이적료에 비해서는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쿠티뉴가 바르셀로나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1억 4,500만 유로를 투자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마르 복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스페인 '엘 문도'는 11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바르사 수뇌부와 총 5차례 만나 자신의 복귀를 간청했다"면서 "대화에 나선 네이마르의 부친은 자신의 아들이 PSG와 계약한 것이 잘못됐다고 말했고 네이마르 역시 팀을 떠났던 것에 대해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는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네이마르 측이 바르사 복귀를 열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택은 바르셀로나에 달려 있다. 일단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복귀를 원한다면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전하고 있고, 우선 네이마르가 건 소송부터 취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진정 복귀를 원한다면 영입 자금을 마련할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다.

이에 대해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복귀를 위해 쿠티뉴를 팔아 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다. 쿠티뉴는 최근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고,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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