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의 아내 안토넬라 로커조(30)의 환상적인 몸매가 화제이다. 안토넬라는 세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여전한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메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 안토넬라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에서 메시와 안토넬라는 다정한 포즈로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느끼게 했다.

메시는 지난 2008년 안토넬라와 교제를 시작했고, 안토넬라는 2012년 티아고, 2015년 마테오, 2018년 치로 3형제를 출산했다. 안토넬라는 메시와 같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출신으로 이들은 5세 때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넬라는 세 아이 출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메시와 함께 공개석상에 종종 모습을 내비치는 안토넬라는 수수한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메시는 최근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안토넬라와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해 화제에 올랐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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