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스 캡쳐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남미 최고의 모델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스페인의 ‘아스’는 10(한국시간) “하메스가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샤논 데 리마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들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리베르 플라테와 코바 주니어스의 코파 리베르타토레스 결승 2차전을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그 동안 비밀연애를 했다. 지난 9월 하메스와 샤논은 이스라엘 예루살렘과 텔 아비브 공항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하메스는 지난 해 다비드 오스피나의 여동생 다니엘라 오스피나와 이혼했고, 이후 러시아 모델 헬가 러브케이티 등과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메스와 이번에 염문설에 휩싸인 샤논은 가수 마크 안토니와 2014년 결혼해 2017년 결별했고, 이후 복싱 선수 칸셀루 알바레스와 짧게 교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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