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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 리뷰] ‘골 폭죽’ 레알 마드리드, 멜리야 6-1 대파...16강 진출(합계 10-1)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멜리야를 가볍게 제압하고 코파 델 레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밤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멜리야와의 2018-19 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홈경기에서 6-1 완승을 거뒀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던 레알 마드리드는 손쉽게 멜리야를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나바스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카르바할, 산체스, 바예호, 오드리오졸라가 4백에 섰다. 이스코, 요렌테, 발베르데가 중원에 자리했고, 비니시우스, 디아스, 아센시오가 공격을 이끌었다.

레알은 전반 33분, 아센시오가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문 구석을 가르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레알의 골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전반 35분, 왼쪽에서 비니시우스가 올린 크로스를 아센시오가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9분, 산체스가 후방에서 날아온 공을 툭 갖다 대며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은 레알 마드리드가 3-0으로 크게 앞선 가운데 마무리됐다.

승기를 잡은 레알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카르바할과 요렌테를 빼고 가르시아와 세바요스를 투입했다. 후반 3분, 이스코가 먼 거리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멜리야의 골망을 갈랐다.

사실상 승부는 정해졌다. 레알은 남은 시간 동안 손쉽게 멜리야 수비를 유린했다. 후반 30분, 비니시우스가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를 제친 후 슈팅. 팀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36분, 야시네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 만회했다. 후반 38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스코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6-1이 됐다.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레알 마드리드가 멜리야를 꺾고 손쉽게 16강에 안착했다.

[경기 결과]

레알 마드리드(6) : 아센시오(전반 33분, 전반 35분), 산체스(전반 39분), 이스코(후반 3분, 후반 38분), 비니시우스(후반 30분)

멜리야(1) : 야시네(후반 36분, P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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