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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G 출전' 다르미안, “이탈리아 그립지만, 맨유 자랑스러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맨유에서 자리를 잃어가는 마테오 다르미안(29)이 소속팀에 대한 충성심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동시에 전했다.

다르미안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2015년 여름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에서 첫 시즌은 나름 성공적이었다. 리그 28경기와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 출전하며 자리를 잡았으나, 이후부터 존재감이 줄어들었다.

맨유 2년차였던 2016-17시즌에는 리그 18경기, 그 다음 시즌에는 리그 8경기,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리그 3경기에만 모습을 드러내며 점차 존재감을 잃어갔다. 이에 다르미안은 이적시장마다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여전히 맨유에 남아있는 상황이다.

다르미안은 5일 이탈리아의 ‘풋볼 이탈리아’를 통해 “시즌 시작이 완벽하지는 않았다”면서 올 시즌 줄어든 출전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여전히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상위권 팀들과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 부상에서 복귀해 기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다”라며 맨유의 반등을 다짐했다.

끝으로 다르미안은 “나는 이탈리아 생활이 많이 그립지만, 맨유 같은 클럽에서 뛸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다르미안은 6일 오전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 종료 후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다르미안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이는 맨유 미드필더 중 안데르 에레라(8.0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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