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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린가드 동점골’ 맨유, ‘20G 무패’ 아스널과 2-2 무...4G 무승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유가 상승세를 타고 있던 아스널과 안방에서 비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아스널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최근 리그에서 4경기 무승(3무 1패)을 기록했고, 아스널은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20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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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3-4-1-2): 데 헤아(GK) - 로호, 스몰링, 바이 - 다르미안, 마티치, 에레라, 달롯 - 린가드 - 마르시알, 래쉬포드

아스널(3-4-2-1): 레노(GK) - 홀딩, 소크라티스, 무스타피 - 콜라시나치, 귀엥두지, 토레이라, 베예린 - 이워비, 램지 - 오바메양

[전반전] 무스타피의 선제골, 마르시알의 동점골로 반격한 맨유

경기 초반 맨유가 강력한 압박과 역습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5분 래쉬포드, 전반 12분 마르시알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아스널이 세밀한 패스플레이로 맨유의 압박을 벗겨내며 주도권을 찾았고, 결국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6분 토레이라의 코너킥을 무스타피가 헤더로 연결했고, 이것이 데 헤아를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맨유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0분 로호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찬스에서 에레라의 크로스를 마르시알이 마무리했다. 이후 아스널은 전반 36분 홀딩이 부상으로 빠지고, 리히슈타이너를 급하게 투입했다.

[후반전] 라카제트-린가드, 한 골씩! 경기는 무승부

아스널이 후반 시작과 함께 부상을 당한 램지를 대신해 미키타리안을 투입했다. 맨유가 찬스를 잡았다. 후반 14분 에레라의 패스를 받은 로호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이후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맨유는 후반 18분 루카쿠, 아스널은 후반 20분 라카제트를 투입했다.

양 팀이 한 골씩 주고받았다. 후반 23분 로호의 패스 미스를 가로 챈 미키타리안의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라카제트가 마무리했다. 맨유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4분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볼이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린가드가 빠르게 마무리했다.

아스널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26분 콜라시나치의 패스를 오바메양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맨유는 후반 27분 펠라이니, 후반 30분 포그바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맨유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9분 래쉬포드가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

맨유 (2): 마르시알(전반 30분), 린가드(후반 24분)

아스널 (2): 무스타피(전반 26분), 라카제트(후반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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