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인터풋볼] 취재팀 = 정순주 아나운서가 인기 BJ 감스트와 셀피를 공개했다.

MBC 스포츠에서 활동 중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주말 인천축구전용구장서 BJ 감스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감스트는 이날 MBC 스포츠와 함께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를 객원 해설위원을 맡았다.

한편, 2018시즌 K리그 홍보대사인 감스트는 열성 홍보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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