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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제트엔진 달고 시속 300km 비행 [영상]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지난 11일 ‘제트맨’으로 유명한 스위스 출신 파일럿이자 발명가 이브 로시(59)는 유튜브에 자신의 '제트팩'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은 곧 발표될 이브 로시에 대한 다큐멘터리의 일부다. '로프트'라는 이름의 다큐멘터리는 이브 로시의 '제트팩'에 대한 지난 25년 동안의 연구와 개발과정을 담았다.

1996년부터 이브 로시가 직접 고안해 지난 시간 동안 개선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 그의 '제트팩'은 1인용 제트추진체로서 이를 착용한 개인은 평균 시속 200km의 속도로 날 수 있다.

최근 노르웨이의 한 협곡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그가 두 동료와 함께 ‘제트팩’을 등에 착용하고 아름다운 계곡 사이를 이리저리 비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위스 공군에서 제트기를 몰았고 민간 항공사에서 항공기를 조종했던 이브 로시는 항상 비행기가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 하늘을 날고 싶었다.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도 그 방법이었지만 1996년부터 그는 개인용 제트추진 날개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이브 로시는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1인용 제트추진체를 직접 개발했다. 가로 2m, 세로 1m의 날개를 가진 그의 '제트팩'은 연료를 가득 채우면 55kg의 무게가 되고 날개 한쪽에 두 개씩 달린 총 4개의 엔진은 각각 22kg씩 모두 88kg의 무게를 추진 시킬 수 있다.

이브 로시의 '제트팩' 최저속도는 시속 130km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300㎞이다. 연료를 채운 후 약 8분간 비행 할 수 있고 수직 상승이 가능하다. 최고 고도의 한계는 없다. 연료가 다 떨어질 때까지 올라갔다가 낙하산을 펴고 하강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브 로시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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