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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 남친에게 연간 9천만원 용돈 약속
[사진 = thescottishsun.co.uk]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23세의 로또 당첨자가 자신의 진정한 남자친구가 되는 사람에게 거액의 용돈을 주겠다고 공언했다. 지난 12일 스코티쉬썬 등 영국 현지 언론들은 복권 당첨자 제인 파크(Jane Park, 23)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신의 파크는 17살 때 난생 처음 구매했던 복권으로 당시 유럽의 로또라고 불리는 ‘유로밀리언’ 1등에 당첨되어 100만 파운드, 한화로 15억 원에 가까운 당첨금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시급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던 파크는 거액의 당첨금을 받았던 것은 물론 영국 최연소 로또 당첨자라는 타이틀로 단숨에 영국 전역에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몇 년간 파크는 그녀의 경제력과 유명세를 덕분에 리얼리티 쇼 등 방송에 출연했던 남성들을 사귀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과의 결말은 좋지 않았다. 파크는 헤어진 그들이 자신을 사랑했던 것인지 자신의 은행잔고를 사랑했던 것이었는지 모르겠다며 아예 남자친구에게 줄 돈을 공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길 희망한다면서 자신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진정한 남자친구에게는 연간 6만 파운드(약 9천만 원)의 용돈으로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크는 로또 당첨 뒤 명품 가방과 자동차를 수시로 사들였으며 성형 수술에도 아낌없이 돈을 쓰기도 했다. 최근 5만 파운드 (약 7천만 원)을 들여 치아, 가슴, 엉덩이 등의 성형 수술에 돈을 썼던 파크는 그녀의 친구들에게 자신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thescottishsu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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