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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모델 여친과 결별후 우울증...얼마나 이쁘길래?

[인터풋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넘버 7’ 알렉시스 산체스가 결국 맨유를 떠날 전망이다. 영국 언론들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주전 보장 약속을 깼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전하고 있지만 또 하나의 이유로 미모의 모델 여친과 결별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산체스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시티도 산체스 영입에 나섰지만, 맨유가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면서 산체스를 품에 안은 것이다. 그러나 산체스는 맨유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번 시즌에도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특히 산체스의 높은 주급 때문에 비난은 더 커지고 있다. 산체스는 맨유의 7번 유니폼을 입고 주급 50만 파운드(약 7억 3,235억 원)를 수령하지만,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으로 답했다. 산체스의 이 같은 모습은 맨유의 부진한 성적과 맞물리며 큰 비판을 받았다.

결국 산체스와 맨유가 결별을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 타임즈’는 9일 “산체스가 맨유와 작별을 원하고 있다. 맨유 선수들과 어울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맨체스터 생활에 우울해하고 있다. 특히 모델 여자친구 마이테 로드리게스와의 결별도 큰 이유고, 결별 이후 우울감이 더 커졌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최근 미모의 모델 여자친구와 결별했다. 영국 ‘미러’는 “산체스가 오랜 기간 함께해온 여자친구과 결별했다. 산체스는 자신의 SNS 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결별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해당 포스트는 삭제된 상태다.

산체스는 칠레에서 여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테 로드리게스와 지난 몇 년간 만나왔다. 둘은 산체스가 아스널에 몸담고 있던 당시 런던에 함께 머물렀으며, 관중석에도 몇 차례 나타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산체스와 마이테는 올해 초 SNS 계정에서 서로의 사진을 삭제하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당시 산체스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질투가 많고 악한가? 커플과 가족, 친구들을 다치게 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불쾌함을 내비친 바 있다.

그러나 개인적 이유로 최근 결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꿈을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함께했던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들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나는 보통 이렇게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모두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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