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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20G 출전 앞둔 루니,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웨인 루니(33, DC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 번 전설을 써내려갈 준비를 마쳤다. 루니는 A매치 은퇴 경기를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다시 소집됐고, 미국과의 A매치에 출전 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루니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훈련 장소인 세인트 조지 파크에 소집되는 모습을 전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1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평가전을 치르고, 18일, 같은 장소에서 크로아티아와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일전을 펼친다.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케인, 린가드, 알리 등을 비롯해 루니를 대표팀에 소집했다. A매치 119경기를 뛴 루니는 미국전에서 A매치 은퇴 경기를 가지며 홈팬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할 예정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이미 대표팀에서 은퇴한 루니가 A매치 기간 동안 잉글랜드 대표팀에 복귀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논쟁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케인은 지난 7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루니는 우리의 위대한 캡틴이었다. 만약 루니가 경기에 나선다면 그가 주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루니에게 성대한 은퇴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영국 ‘더 선’은 루니가 미국전에서 경기 종료 10분 정도를 남겨두고 교체 투입으로 그라운드를 밟으리라 내다봤다. 에버턴을 떠나 미국 MLS 무대로 향했던 루니는 DC 유나이티드 이적 첫 해 21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트리는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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