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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위기' 포체티노, "많이 실망스러운 상황...더 발전해야 해"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쉽게 지지 않는 팀으로 변모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는 아직 부족하다.

토트넘이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PSV 아인트호벤을 꺾고 4경기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약간은 늦은 감이 없지 않다. 남은 두 경기를 전부 이겨야 16강 진출 가능성이 확 뛴다. 하지만 이제 만나는 두 팀은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강자 바르셀로나-인터 밀란이다.

상황이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다. 9일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 역시 "내 말을 믿을지 모르겠지만, 나 역시 지금 현 상황에 많은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우린 인터 밀란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 지금 위치에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오는 29일에 펼쳐지는 인터 밀란전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16강 진출에 좌절하게 된다. 일단 이 경기를 꺾고 이후 바르셀로나와 최종선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뒤, 인터 밀란과 PSV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팬들은 지금 이런 상황에 많이 실망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를 힘들게 하는 많은 상황들이 있다. 하지만 우린 항상 개선하고 더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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