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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리뷰] 웰벡 부상 속 아스널, 스포르팅과 0-0 무...32강 확정+15G 무패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아스널이 스포르팅 리스본과 무승부를 거두며 조기 32강행을 확정지었다.

아스널은 9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서 열린 스포르팅과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E조 4차전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무승부로 아스널은 승점 10이 됐고, 같은 시간 카라바흐(4위, 승점 3)가 보르스클라(3위, 승점 3)를 꺾음에 따라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스포르팅은 2위를 유지했다.

홈팀 아스널은 웰벡, 이워비, 로우, 미키타리안, 귀엥두지, 램지, 리히슈타이너, 홀딩, 소크라티스, 젠킨슨, 체흐를 선발로 기용했다. 이에 맞서 스포르팅은 아쿠냐, 디아비, 몬테로, 나니, 루이스, 페르난데스, 구데이, 가스파르, 코아테스, 마티유, 리베이로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초반 아스널과 스포르팅 모두 주도권을 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아스널은 웰벡의 침투와 로우의 중거리 슛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했지만, 좀처럼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아스널에 악재가 찾아왔다. 전반 25 웰벡이 공중볼 경합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것. 큰 부상이 우려된 웰벡은 결국 그라운드를 떠났고, 아스널은 이에 오바메양을 긴급 투입하며 위기를 넘기려 했다.

그러나 웰벡의 부상을 경기는 소강상태에 빠졌다. 양 팀 모두 조심스러운 공격 속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스널은 미키타리안의 패스를 이어받은 오바메양이 문전에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는 옆그물을 맞았고, 아스널은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아스널은 스포르팅에 공격 주도권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후반 15분 젠킨슨을 대신해 콜라시나츠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꾀했다. 콜라시나츠의 투입과 함께 아스널은 짧은 패스를 통해 점유율을 높였고, 스포르팅을 압박하며 골 기회를 엿봤다. 이런 가운데 스포르팅은 도스트를 투입하면서 한 방을 노렸다.

아스널은 후반 35분 은케티아를 통해 마지막 공격 승부수를 띄우려 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리히슈타이너의 부상으로 마이틀란드-나일스를 투입해야 하는 변수가 생겼다. 이런 변수 속에 아스널은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 42분 마티유가 오바메양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퇴장 당하는 호재가 있었지만, 아스널은 이를 살리지 못한 채 승점 1 추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결과]

아스널(0) : -

스포르팅(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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