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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리뷰] ‘지루 골’ 첼시, 바테 원정서 1-0 신승...32강 진출
사진= 첼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첼시가 바테 보리소프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첼시는 9일 새벽 2시 55분(한국시간) 벨라루스 보리소프에 위치한 보리소프 아레나서 열린 바테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L조 4차전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4연승을 기록하며 남은 2경기와 관계없이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첼시는 주전 일부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모라타, 뤼디거, 루이스 등을 명단에서 제외했고, 캉테, 아스필리쿠에타 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지루, 페드로, 아자르, 로프터스-치크, 조르지뉴, 바클리, 크리스텐센, 에메르송, 케이힐, 자파코스타, 케파를 선발로 기용했다. 이에 맞서 바테는 시흐네비치, 스카비시, 흘렙, 스타세비치, 바하, 드라훈, 리오스, 필리포비치, 필리펜코, 볼코프, 세르비츠키를 선발로 기용했다.

1-3으로 패했던 지난 경기와 달리 바테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첼시가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바테는 날카로운 역습으로 첼시를 위협했다. 그리고 전반 12분 바하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첼시를 긴장케 했다. 바테는 곧바로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헤더 슛까지 연결했고, 첼시는 케파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첼시는 전열을 재정비하며 지루와 아자르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그러나 첼시는 짜임새 있는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고, 부정확한 크로스가 이어지며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기다리던 골은 후반 7분에 나왔다. 에메르송의 크로스를 지루가 감각적인 헤더 슛으로 마무리하면서 바테의 골 망을 흔들었다.

첼시의 선제골에도 바테의 패기는 꺼지지 않았다. 후반 13분 시흐네비치가 골대를 맞추는 등 다시 첼시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첼시는 후반 17분 아자르를 불러들이고 윌리안을 투입하며 윌리안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꾀했다.

이 변화를 통해 첼시는 바테의 추격세를 잠재울 수 있었고, 안정감을 되찾았다. 그리고 경기 막판 상대의 맹공을 막아낸 끝에 바테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과 함께 32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 첼시

[경기결과]

바테(0) : -

첼시(1) : 지루(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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