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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맨더비 앞둔‘ 맨유의 ’믿는 구석‘, 에티하드에서 강했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오는 주말 ’격돌‘을 펼친다. 리그 무패행진을 달리는 맨시티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맨유 또한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이다. 맨유는 각종 통계지표로 자신들의 승리를 바라고 있다.

맨유는 오는 12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맨시티의 기세가 매섭다. 맨시티는 리그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릴 뿐만 아니라 33골 4실점이라는 막강한 화력까지 갖췄다. 반면 맨유는 리그에서 휘청이는 모습을 보이며 7위에 내려앉았다.

하지만 맨유는 8일, 유벤투스 원정에서 극적인 2-1 역전승을 일궈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맨시티 또한 같은날 샤흐타르를 대파했지만 맨유의 분위기도 살아났기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오는 주말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각종 기록들을 소개했다. 최근 8경기로 좁혀보면 맨유는 맨시티에 4승 2무 2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섰다. 또한 맨유에게 기분좋은 소식은 경기가 맨시티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다는 것이다.

맨유는 2003년 이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무려 8승을 거뒀다. 다른 EPL 팀들 중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일궈낸 것이다. 가장 최근 펼쳐진 지난 시즌 33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맨시티에 3-2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반면 맨시티는 지난 시즌 맨유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뒤 8승을 거두며 홈 승률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기 32득점을 했고, 볼 점유율은 무려 75%에 이르렀다.

맨유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강했던 기억을 되살려 ’맨체스터 더비‘에 임하겠다는 각오이다. ’스카이스포츠‘가 꼽은 양 팀의 ’키플레이어‘는 아구에로와 마르시알이었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7골을 터트리며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마르시알 또한 올 시즌 5골로 맨유의 공격을 이끌며 이날 경기의 주목할만한 선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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