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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특수‘ 유벤투스, 맨유전에서 역대 최다 입장수익 기록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유벤투스가 빅매치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역대 최다 입장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유벤투스는 16강 확정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했다.

유벤투스가 우세했다. 후반 20분, 뒤에서 넘어온 공을 호날두가 지체없이 슈팅으로 연결하며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데 헤아가 전혀 반응할 수 없는 골이었다.

하지만 맨유가 드라마를 써내려갔다. 후반 41분, 마타가 환상적인 직접 프리킥으로 유벤투스의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막판에는 산드루가 자책골을 헌납하며 맨유가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뒀다.

유벤투스는 이날 패배가 쓰라릴 법도 했지만 새로운 기록을 썼다. 바로 최다관중 수익이었다. ’칼치오 메르카토‘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알리안츠 스타디움에는 41,470명의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만원관중으로 유벤투스가 얻은 수익은 무려 419만 4,190유로(한화 약 53억 5천만원)이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이후 관중 동원에서 재미를 보고 있다. SNS 팔로워도 비약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맨유라는 ’빅매치 카드‘가 흥행하며 최다 관중수익 기록을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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