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대조전에서 문화재청과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함께 하는 궁중 문화 캠페인 왕실 여성 문화 지킴이 후원 약정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 배우 이영애가 참석했다. 고운 한복을 입고 한국의 미를 선보인 이영애를‘ok누나’의 흑백사진으로 만나보자.


창덕궁 대조전에 들어서는 이영애

등장부터 남다르다.


한복을 입은 모습은

당당하며 기품이 넘쳐 흐른다.



'왕실 여성에게 배운다'

인사를 건넬 때는 예의를 다해 배려하는 마음으로

 



완벽한 한복 자태를 보여준

배우 이영애였습니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 편집 한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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