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토마스 뮐러의 아내 리사 뮐러의 섹시포즈가 화제다.
리사 뮐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리사 뮐러는 말 위에서 섹시한 포즈를 짓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실제로 리사 뮐러는 승마 선수로 유명하다. 말 위에서 바짝 엎드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의는 핑크색의 피케 셔츠를 입고 있고, 하의는 딱 달라붙는 연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있다.
한편 리사 뮐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토마스 뮐러의 출전 시간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전했다. 그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경기 직후 자신의 SNS를 급하게 삭제했다.
직후 리사 뮐러는 자신의 SNS에 토마스 뮐러와 찍은 사진을 모두 지웠다. 이후 직접 코바치 감독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바치 감독도 선수의 발언이 아니라며 담담히 리사 뮐러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사건은 종결됐다.
사진= 리사 뮐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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