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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드러낸’ 발베르데 감독, “메시가 뛰는 편이 낫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리오넬 메시가 복귀를 준비한다.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했던 메시는 빠른 회복세를 보였고, 인터 밀란을 상대로 소집 명단에 포함되었다. 발베르데 감독 역시 메시의 복귀에 기대감을 표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 새벽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아차에서 인터 밀란과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4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복귀에 기대를 걸고 있다. 메시는 지난달 21일, 세비야전에서 전반 16분, 상대 선수와 경합 뒤 착지 과정에서 팔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고, 오른팔 골절 진단을 받았다.

3주 간의 회복이 예상됐지만 메시의 회복속도는 빨랐고, 인터 밀란전을 준비하기 위해 밀라노행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기 전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도 메시는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메시가 없는 동안 바르셀로나는 ‘엘클라시코’ 승리를 포함해 4전 4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4일, 라요와의 리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답답한 모습을 보였고, 3-2 진땀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 시기 메시는 관중석에서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지켜보며 회복과 동시에 모처럼만의 휴식을 즐겼다.

메시의 복귀 소식에 바르셀로나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기대감을 표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인터 밀란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르카’를 통해 “우리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있다. 아직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메시의 출전을 알 수 없다”면서 “우리는 위험부담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발베르데 감독은 “메시가 팀에 포함되는 편이 낫다. 메시가 최대한 빨리 회복했으면 한다”면서 인터 밀란전에 뛸 수 있기를 바랬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UCL 3전 3승으로 16강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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