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매치 경기에 결장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의 발 부상이 심각하게 보인다. 아르헨티나의 텔람이 공개한 메시의 발 오른쪽 바깥쪽은 눈으로 봐도 상태가 심각한 듯 하다.
메시의 발 부상은 지난 2월 25일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당한 것이다. 그날 경기에서 메시는 마르틴 데미첼리스의 깊은 태클에 걸려 오른쪽 발을 접지르며 넘어졌고 오른발을 붙들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3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까지 출장했다. 하지만 결국 계속된 무리가 쌓여 발의 상황이 악화되었다. 아르헨티나의 타타 마르티노 감독은 메시는 현재 통증이 심해 축구화 조차 신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메시의 발 통증 상황으로 보아 메시의 장기 결장도 예상 될 수 있다.
[사진=텔람]

메시의 부상 순간 메시의 부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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